POSTCRIPT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23-05-24 07:09
조회
46
Yonik2022년 7월
숙소 곳곳이 호스트님의 정성스런 손길이 느껴지는 곳이였고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좋은 향기에 기분이 좋았어요 ^^ 한적한 마을에 위치하고 있어서 방해받지 않고 푹 쉬다와서 좋았고 바닷가가 걸어서 1분거리라 산책하러 나가기도 너무 좋았어요~ 이런후기 잘 안남기는 1인인데 너무 좋았어서 글 남깁니다~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🙂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