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소 위치가 바다(해수욕장)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야간에 산책하기 너무 좋았습니다. 조용한 가운데에서 가족끼리 수영장 이용도 2박 예약하였더니 직접 오셔서 청소 및 정비도 해주시고 너무 청결하고 좋았습니다.(수영장 온수가 24시간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.)

 

단점은 주변 음식점이 너무 일찍 문을 닫는 점인데 바베큐 그릴을 워낙 좋은 장비로 준비되어 있어서 바베큐 꼭 추천 드립니다.